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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여자부에선 KB가 우리은행의 연승 행진을 멈춰 세우고 단독 선두에 복귀했습니다.
KB는 청주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19점 13리바운드로 맹활약한 외국인 선수 쏜튼을 앞세워 우리은행을 79대 69로 눌렀습니다.
KB는 15점을 기록한 염윤아를 비롯해 강아정과 박지수, 심성영도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제 몫을 다해줬습니다.
선두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두며 17승 6패를 기록한 KB는 16승 6패의 우리은행을 제치고 단독 선두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KB는 청주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19점 13리바운드로 맹활약한 외국인 선수 쏜튼을 앞세워 우리은행을 79대 69로 눌렀습니다.
KB는 15점을 기록한 염윤아를 비롯해 강아정과 박지수, 심성영도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제 몫을 다해줬습니다.
선두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두며 17승 6패를 기록한 KB는 16승 6패의 우리은행을 제치고 단독 선두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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