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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유와 아스널이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32강에 나란히 진출했습니다.
맨유는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18살 신성 그린우드의 멀티골 활약을 앞세워 네덜란드 프로팀 알크마르에 4대 0 대승을 거뒀습니다.
조별리그 4승 1무 1패를 기록한 맨유는 조 선두로 32강에 올랐습니다.
다른 조 아스널은 벨기에 리에주 원정에서 힘겨운 무승부를 거뒀지만, 역시 조 선두로 32강에 올랐습니다.
양시창 [ysc08@ytn.co.kr]
*저작권 관계로 영상은 YTN 홈페이지와 앱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맨유는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18살 신성 그린우드의 멀티골 활약을 앞세워 네덜란드 프로팀 알크마르에 4대 0 대승을 거뒀습니다.
조별리그 4승 1무 1패를 기록한 맨유는 조 선두로 32강에 올랐습니다.
다른 조 아스널은 벨기에 리에주 원정에서 힘겨운 무승부를 거뒀지만, 역시 조 선두로 32강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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