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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농구 LA 클리퍼스의 레너드가 '친정팀' 샌안토니오 스퍼스에 패배를 안겼습니다.
레너드는 미국 LA에서 열린 샌안토니오와의 홈경기에서 38득점을 넣고 12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는 맹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레너드는 지난 2011년부터 7시즌 동안 샌안토니오 스퍼스에서 활약했지만, 지난 시즌 토론토를 거쳐 올 시즌은 LA 클리퍼스로 이적했습니다.
뉴올리언스는 오카포와 잉그램의 활약을 앞세워 덴버를 122대 107로 제압했습니다.
양시창 [ysc08@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레너드는 미국 LA에서 열린 샌안토니오와의 홈경기에서 38득점을 넣고 12개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는 맹활약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레너드는 지난 2011년부터 7시즌 동안 샌안토니오 스퍼스에서 활약했지만, 지난 시즌 토론토를 거쳐 올 시즌은 LA 클리퍼스로 이적했습니다.
뉴올리언스는 오카포와 잉그램의 활약을 앞세워 덴버를 122대 107로 제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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