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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지만이 데뷔 첫 포스트시즌 선발 출전 경기에서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최지만은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 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 1볼넷 삼진 2개를 기록했습니다.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유력 후보로 꼽히는 휴스턴 선발 벌렌더가 탬파베이 타선을 7이닝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데 힘입어 휴스턴이 탬파베이를 6 대 2로 꺾고 첫 승을 올렸습니다.
두 팀은 내일(6일) 2차전을 치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최지만은 메이저리그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 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 1볼넷 삼진 2개를 기록했습니다.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유력 후보로 꼽히는 휴스턴 선발 벌렌더가 탬파베이 타선을 7이닝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데 힘입어 휴스턴이 탬파베이를 6 대 2로 꺾고 첫 승을 올렸습니다.
두 팀은 내일(6일) 2차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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