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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프로배구 컵 대회에서 대한항공이 2연승을 내달렸습니다.
대한항공은 컵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외국인 공격수 에르난데스와 주포 문성민 등이 빠진 현대캐피탈을 3 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대한항공의 외국인 선수 비예나는 서브 득점 4개를 포함해 양 팀 합해 최다인 14점을 올렸습니다.
이어진 경기에선 OK저축은행이 레오와 송명근의 활약을 앞세워 삼성화재를 3 대 1로 꺾었습니다.
석진욱 OK저축은행 감독은 사령탑 부임 이후 첫 승을 거뒀습니다.
최두희 [dh0226@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항공은 컵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외국인 공격수 에르난데스와 주포 문성민 등이 빠진 현대캐피탈을 3 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대한항공의 외국인 선수 비예나는 서브 득점 4개를 포함해 양 팀 합해 최다인 14점을 올렸습니다.
이어진 경기에선 OK저축은행이 레오와 송명근의 활약을 앞세워 삼성화재를 3 대 1로 꺾었습니다.
석진욱 OK저축은행 감독은 사령탑 부임 이후 첫 승을 거뒀습니다.
최두희 [dh02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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