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이 구했다'...SK 6연패 탈출·선두 유지

'김광현이 구했다'...SK 6연패 탈출·선두 유지

2019.09.25. 오후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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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SK가 김광현의 7이닝 무실점 역투에 힘입어 1대 0으로 삼성을 누르고 6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SK 에이스 김광현이 7이닝 동안 삼진 9개를 곁들이며 5개의 안타를 맞고 무실점으로 삼성 타선을 틀어막았습니다.

두산은 부산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인언츠를 7대 0으로 완파하고 선두 SK와 승차를 한 게임으로 유지했습니다.

한화는 NC를 3대 2로 제압했습니다.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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