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프로축구 비로 잇달아 취소

프로야구·프로축구 비로 잇달아 취소

2019.09.22. 오후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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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열릴 예정이던 프로야구 5경기 중 잠실 경기를 제외한 SK와 한화의 대전 더블헤더 1, 2차전을 비롯해 수원, 사직 경기 등 4경기가 비 때문에 모두 취소됐습니다

이틀 연속 취소된 NC와 롯데 경기는 월요일 저녁에 같은 장소에서 열리고 대전과 수원 경기는 추후 다시 편성됩니다

울산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축구 울산과 강원FC의 경기와 경남FC와 전북의 창원 경기도 태풍 영향으로 예상되는 안전 문제로 인해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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