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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무대에서 뛰고 있는 강성훈이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열린 신한동해오픈 마지막 날 경기에서 아쉽게 4위로 마감했습니다
4라운드에서 한 타를 줄이는 데 그친 강성훈은 합계 10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한 남아공의 크루거에 5타 뒤진 4위를 차지했습니다
재미교포 김찬은 공격적인 플레이로 6타를 줄이는 데 성공했지만 선두에 두 타 모자란 13언더파 2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4라운드에서 한 타를 줄이는 데 그친 강성훈은 합계 10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한 남아공의 크루거에 5타 뒤진 4위를 차지했습니다
재미교포 김찬은 공격적인 플레이로 6타를 줄이는 데 성공했지만 선두에 두 타 모자란 13언더파 2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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