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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 투어 신인 박교린이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습니다.
박교린은 용인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최종 2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쳐 합계 11언더파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번 대회는 태풍 링링 때문에 정상적인 진행이 어려워 2라운드 36홀로 우승자를 가렸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박교린은 용인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최종 2라운드에서 6언더파를 쳐 합계 11언더파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이번 대회는 태풍 링링 때문에 정상적인 진행이 어려워 2라운드 36홀로 우승자를 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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