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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5위 싸움을 펼치는 NC와 kt가 나란히 승수를 추가했습니다.
NC는 창원 홈 경기에서 노진혁과 스몰린스키가 홈런을 쳐 한화를 4대 0으로 제쳤습니다.
6위 kt도 강백호가 3점포를 작렬하며 KIA를 5대 2로 꺾어 NC와 반 게임 차를 유지했습니다.
잠실에선 LG가 한 시즌 최다 폭투 신기록을 세운 롯데를 7연패 늪에 몰아넣었고, 키움도 삼성을 눌렀습니다.
SK-두산 전은 우천 노게임이 선언됐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NC는 창원 홈 경기에서 노진혁과 스몰린스키가 홈런을 쳐 한화를 4대 0으로 제쳤습니다.
6위 kt도 강백호가 3점포를 작렬하며 KIA를 5대 2로 꺾어 NC와 반 게임 차를 유지했습니다.
잠실에선 LG가 한 시즌 최다 폭투 신기록을 세운 롯데를 7연패 늪에 몰아넣었고, 키움도 삼성을 눌렀습니다.
SK-두산 전은 우천 노게임이 선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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