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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테니스의 간판스타 정현 선수가 세계 2위 라파엘 나달을 넘지 못하고 US오픈 16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정현은 US오픈 3회전에서 나달을 만나 자신의 서브 게임을 네 번이나 내주며 고전한 끝에 세트스코어 0 대 3으로 졌습니다.
허리 부상으로 다섯 달 동안 대회에 출전하지 못한 정현은 복귀 후 첫 메이저 대회에서 3회전까지 진출하며 세계랭킹이 140위 안팎으로 오를 전망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정현은 US오픈 3회전에서 나달을 만나 자신의 서브 게임을 네 번이나 내주며 고전한 끝에 세트스코어 0 대 3으로 졌습니다.
허리 부상으로 다섯 달 동안 대회에 출전하지 못한 정현은 복귀 후 첫 메이저 대회에서 3회전까지 진출하며 세계랭킹이 140위 안팎으로 오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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