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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탁구신동 콤비 조대성-신유빈이 국제대회 첫 우승의 파란을 연출했습니다.
두 선수는 체코에서 펼쳐진 체코오픈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강호 미즈타니-이토를 접전 끝에 3대 2로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고교 2학년인 조대성과 중 3인 신유빈은 다음 달 아시아선수권에서도 대표팀 태극마크를 달고 나란히 출전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두 선수는 체코에서 펼쳐진 체코오픈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강호 미즈타니-이토를 접전 끝에 3대 2로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고교 2학년인 조대성과 중 3인 신유빈은 다음 달 아시아선수권에서도 대표팀 태극마크를 달고 나란히 출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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