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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보르도의 황의조 선수가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63분 동안 활약했지만,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황의조는 홈에서 열린 몽펠리에와 경기에서 최전방과 측면 공격수 자리를 오가며 골문을 두드렸지만, 슈팅을 기록하지 못하고 후반 18분 벤치로 물러났습니다.
특히, 전반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단독 돌파하는 과정에서 상대 수비수의 발에 걸려 넘어졌지만, 반칙이 선언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상대 압박에 고전하던 보르도는 전반 선제골을 먼저 허용한 뒤 후반 교체 투입된 마자가 동점골을 터뜨려 1대 1로 비겼습니다.
김재형 [jhkim0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황의조는 홈에서 열린 몽펠리에와 경기에서 최전방과 측면 공격수 자리를 오가며 골문을 두드렸지만, 슈팅을 기록하지 못하고 후반 18분 벤치로 물러났습니다.
특히, 전반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단독 돌파하는 과정에서 상대 수비수의 발에 걸려 넘어졌지만, 반칙이 선언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상대 압박에 고전하던 보르도는 전반 선제골을 먼저 허용한 뒤 후반 교체 투입된 마자가 동점골을 터뜨려 1대 1로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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