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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 명령을 받은 프로축구 울산 김도훈 감독이 중징계를 받았습니다.
프로연맹 상벌위는 지난 11일 대구 전에서 퇴장당한 김 감독에게 3게임 출전 정지와 제재금 천만 원 징계를 부과했습니다.
김 감독은 퇴장에 따른 2경기 출전 정지 추가로 다음 달 22일 강원 전까지 모두 5게임의 벤치를 비우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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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연맹 상벌위는 지난 11일 대구 전에서 퇴장당한 김 감독에게 3게임 출전 정지와 제재금 천만 원 징계를 부과했습니다.
김 감독은 퇴장에 따른 2경기 출전 정지 추가로 다음 달 22일 강원 전까지 모두 5게임의 벤치를 비우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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