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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개막전에서 라이벌 첼시에 대승을 거두고 기분 좋게 시즌을 출발했습니다.
맨유는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첼시와의 정규리그 첫 경기에서 2골을 넣은 래시퍼드와 도움 2개를 기록한 폴 포그바의 활약으로 첼시를 4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새 시즌을 앞두고 첼시 지휘봉을 잡은 프랭크 램퍼드 감독은 골대를 두 차례나 때리는 불운 속에 데뷔전에서 완패했습니다.
아스널은 기성용이 결장한 뉴캐슬을 상대로 오바메양이 결승 골을 꽂아넣으며 첫 승을 거뒀습니다.
양시창 [ysc08@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맨유는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첼시와의 정규리그 첫 경기에서 2골을 넣은 래시퍼드와 도움 2개를 기록한 폴 포그바의 활약으로 첼시를 4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새 시즌을 앞두고 첼시 지휘봉을 잡은 프랭크 램퍼드 감독은 골대를 두 차례나 때리는 불운 속에 데뷔전에서 완패했습니다.
아스널은 기성용이 결장한 뉴캐슬을 상대로 오바메양이 결승 골을 꽂아넣으며 첫 승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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