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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류현진 투수가 프로 데뷔 13년 만에 한미 통산 150승의 위업을 달성했습니다.
류현진은 다저스타디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애리조나 타선을 7이닝 5피안타 무실점으로 묶었고 팀이 9대 3으로 승리해 시즌 12승을 따냈습니다.
국내 리그 98승에 2013년 빅리그 진출 이후 52승을 보태 한미 두 나라에서 150승을 수확했습니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전체 1위인 평균자책점을 1.45까지 낮추며 사이영상을 향해 질주했습니다.
다저스 타선은 1회 터너, 벨린저가 연속홈런을 치는 등 모두 4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류현진을 지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오센]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류현진은 다저스타디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애리조나 타선을 7이닝 5피안타 무실점으로 묶었고 팀이 9대 3으로 승리해 시즌 12승을 따냈습니다.
국내 리그 98승에 2013년 빅리그 진출 이후 52승을 보태 한미 두 나라에서 150승을 수확했습니다.
류현진은 메이저리그 전체 1위인 평균자책점을 1.45까지 낮추며 사이영상을 향해 질주했습니다.
다저스 타선은 1회 터너, 벨린저가 연속홈런을 치는 등 모두 4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류현진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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