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고진영, 브리티시오픈 4R 역전우승 도전

박성현-고진영, 브리티시오픈 4R 역전우승 도전

2019.08.04. 오후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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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자골프 LPGA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오픈에서 박성현과 고진영이 역전 우승에 도전합니다.

11언더파로 선두 시부노와 3타 차 3위인 박성현은 잉글랜드 밀턴킨스에서 조금 전 막을 올린 최종 4라운드에서 경기를 시작했습니다.

4타 차 공동 4위인 고진영도 티오프 했습니다.

박성현은 3년 연속 메이저 정상을, 지난 주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고진영은 시즌 메이저 3승째를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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