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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의 '혹사 논란'이 데이터로 확인됐습니다.
국제축구선수협회가 펴낸 보고서를 보면 손흥민은 2018-2019 시즌 유럽 무대 활약 선수 500여 명 가운데 소속팀과 대표팀을 합쳐 최다 경기인 78게임을 뛰고 최장 거리인 11만㎞를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선수협회는 "손흥민이 소화한 78경기 가운데 72%의 경기가 닷새 휴식 미만이었다"며 "경기 사이에는 최소 닷새는 쉬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제축구선수협회가 펴낸 보고서를 보면 손흥민은 2018-2019 시즌 유럽 무대 활약 선수 500여 명 가운데 소속팀과 대표팀을 합쳐 최다 경기인 78게임을 뛰고 최장 거리인 11만㎞를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선수협회는 "손흥민이 소화한 78경기 가운데 72%의 경기가 닷새 휴식 미만이었다"며 "경기 사이에는 최소 닷새는 쉬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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