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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와 안병훈이 PGA 투어 윈덤 챔피언십 첫날 공동 선두로 나섰습니다.
두 선수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쓸어 담아 8언더파로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016년 우승자 김시우는 4언더파 공동 27위에 자리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두 선수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8개를 쓸어 담아 8언더파로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016년 우승자 김시우는 4언더파 공동 27위에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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