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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아깝다 중거리슛!'
Posted : 2019-07-31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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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박광렬 앵커
■ 출연 : 서봉국 / 기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정규시즌을 앞두고 팀과 함께 투어 중인 손흥민 선수, 레알 마드리드 전에서 아깝게 득점 기회를 놓쳤습니다.

이 밖의 스포츠 소식, 서봉국 기자와 함께 합니다.

지난주 중국 투어를 마친 토트넘, 이번에는 독일에서 친선 경기에 나섰네요?

[기자]
네, 쟁쟁한 유럽 4팀이 나선 아우디컵인데요.

손흥민이 66분간 활약하면서 승리에 한 몫 했습니다.

세계 최고의 골키퍼 가운데 한 명이죠?

레알 마드리드 나바스 골키퍼, 자칫 자책골 위기를 선방으로 막아냅니다.

토트넘 중거리슛도 몸을 날려 쳐내고요.

후반 장면이 가장 아까웠습니다.

14분, 이른바 손흥민 존에서 강력한 왼발슈팅을 때렸는데, 역시 나바스의 거미손에 막혔죠?

토트넘은 전반에 나온 해리 케인의 결승골을 끝까지 잘 지켜서 1대 0으로 이기면서 결승에 올랐습니다.

반면에 최근 4경기에서 14골이나 내준 마드리드, 지단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앵커]
프리 시즌 투어 경기, 말 그대로 정규 시즌 개막을 앞두고 실전을 통해 팀 전략을 점검하는 기회인데, 토트넘 결승 상대는 홈팀 바이에른 뮌헨이네요?

[기자]
네, 간판 골잡이 뮬러가 해트트릭을 터뜨리면서 터키 페네르바체를 대파했습니다.

득점 장면 보시겠습니다.

2대 0으로 앞서던 전반 31분, 뮬러가 상대 수비 어설픈 플레이를 틈타 자신의 첫 골을 넣습니다.

4대 0이던 4:0이던 44분인데요. 동료선수가 페널티킥을 얻어냈죠.

동료 선수가 페널티킥을 얻어내죠?

키커는 뮬러, 가볍게 성공하면서 두 번째 골을 기록합니다.

후반 13분입니다.

뮬러가 미드필드에서 동료의 긴 패스를 받았죠?

골키퍼가 골문을 비운 것을 보고 장거리슛을 때립니다.

해트트릭을 완성하는 순간입니다.

뮌헨은 절묘한 패스 플레이로 페네르바체 수비를 농락하면서 6대 1로 이겼습니다.

[앵커]
볼 때마다 느끼지만, 참 뮬러 선수 골을 쉽게 넣네요.

'호날두 노쇼' 논란, 영국 BBC도 다뤘군요?

[기자]
네, 영국 공영방송 BBC가 한국 언론 등을 인용해 관련 팩트를 전했습니다.

"호날두의 노쇼 사태로 한국 팬들이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입니다.

많은 한국 팬들이 SNS를 통해 호날두에게 분노를 표출하고 있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유벤투스에 공식 항의 공문을 보냈다고 전했습니다.

또 호날두가 당일 후반 10분이 지나도 출전할 기미가 보이지 않자 대행사 대표가 네드베드 유벤투스 부회장을 찾아 항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류현진 투수 소식이죠? 내일 12승에 재도전한다고요?

[기자]
어제도 소개를 해드렸죠?

내일 새벽 4시 10분 쿠어스필드 원정입니다.

흔히 투수들의 무덤이라고 하는데, 류현진 투수도 콜로라도의 홈 구장 쿠어스필드에서 성적이 안 좋습니다.

통산 5차례 선발 등판했는데 1승 4패 평균자책점 9.15로 고전하고 있습니다.

어제 다저스는 일본인 투수 마에다가 등판했는데, 4이닝 6실점 하면서 9대 1로 대패했습니다.

오늘은 토니 곤슬린 등이 잘 이어 던지고 타선이 터지면서 승리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류현진 투수 지난 2014년 쿠어스필드에서 6이닝 3피안타 1실점으로 유일한 승리 기록이 있는데요.

시즌 12승과 팀의 3연전 위닝 시리즈를 위해서라도 내일 호투가 필요해 보입니다.

[앵커]
지금까지 스포츠소식, 서봉국 기자와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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