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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인천 경기에서 키움이 6연승을 질주하며 4년 만에 2위로 올라섰습니다.
키움은 SK와 2대 2로 맞서던 7회 이정후가 싹쓸이 3루타를 치면서 대거 4득점 했고 6대 2로 이겼습니다.
롯데는 두산을 2대 1, 한 점 차로 꺾었고 두산은 3위로 떨어졌습니다.
삼성은 동점이던 7회 이후 LG 실책과 박해민의 투런 홈런을 묶어 3득점 하며 4연승 했습니다.
NC는 kt에 3연패를 안기며 5-6위 싸움 기선을 제압했고, KIA 양현종은 한화 타선을 무실점으로 묶고 6년 연속 10승과 함께 통산 130승을 달성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키움은 SK와 2대 2로 맞서던 7회 이정후가 싹쓸이 3루타를 치면서 대거 4득점 했고 6대 2로 이겼습니다.
롯데는 두산을 2대 1, 한 점 차로 꺾었고 두산은 3위로 떨어졌습니다.
삼성은 동점이던 7회 이후 LG 실책과 박해민의 투런 홈런을 묶어 3득점 하며 4연승 했습니다.
NC는 kt에 3연패를 안기며 5-6위 싸움 기선을 제압했고, KIA 양현종은 한화 타선을 무실점으로 묶고 6년 연속 10승과 함께 통산 130승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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