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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 테니스 최다 우승 기록에 도전하는 세레나 윌리엄스가 윔블던 4강에 올랐습니다.
세레나는 런던 근교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여자단식 8강전에서 힘의 우위를 앞세워 앨리슨 리스크를 2대 1로 꺾었습니다.
세레나는 생애 첫 그랜드슬램 대회 준결승에 진출한 33살 베테랑 바버라 스트리코바와 결승 티켓을 다툽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세레나는 런던 근교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여자단식 8강전에서 힘의 우위를 앞세워 앨리슨 리스크를 2대 1로 꺾었습니다.
세레나는 생애 첫 그랜드슬램 대회 준결승에 진출한 33살 베테랑 바버라 스트리코바와 결승 티켓을 다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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