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시 체육회와 서울시 럭비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는 '2019 서울 세븐스 국제 럭비 페스티벌'이 화려하게 개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국제 럭비 대회로, 서울 시민들에게 럭비를 접해볼 기회를 제공하고 럭비 종목의 활성화를 도울 전망입니다.
목동 종합운동장에서 주말 동안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홍콩과 일본, 타이완 등 총 6개 나라 선수단 300여 명이 참가하고, 대학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국제 럭비 대회로, 서울 시민들에게 럭비를 접해볼 기회를 제공하고 럭비 종목의 활성화를 도울 전망입니다.
목동 종합운동장에서 주말 동안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홍콩과 일본, 타이완 등 총 6개 나라 선수단 300여 명이 참가하고, 대학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