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전초전' 코리아오픈탁구, 6일 열전 돌입

'올림픽 전초전' 코리아오픈탁구, 6일 열전 돌입

2019.07.02. 오후 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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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도쿄올림픽의 전초전 격인 코리아오픈탁구 대회가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6일 간의 일정으로 막을 올렸습니다.

첫날 예선에서는 헝가리 세계선수권 동메달 안재현 등이 무난히 승리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최근 만 14살의 나이로 최연소 탁구대표로 꼽힌 중학생 신유빈 등 신예들을 비롯해 남녀부 최강 중국, 일본 등의 세계 톱랭커들이 대부분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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