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박인비가 LPGA 투어 아칸소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에 오르며 통산 20승 달성 기대를 높였습니다.
박인비는 미국 아칸소 주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몰아쳐 중간합계 9언더파로 2위 그룹을 한 타 차로 제쳤습니다.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이 신지은과 함께 6언더파 공동 8위에 자리했고, 박성현은 5언더파 공동 13위를 기록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박인비는 미국 아칸소 주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9개를 몰아쳐 중간합계 9언더파로 2위 그룹을 한 타 차로 제쳤습니다.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이 신지은과 함께 6언더파 공동 8위에 자리했고, 박성현은 5언더파 공동 13위를 기록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