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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와 2부 투어를 오가는 '무명 선수' 한상희가 여자프로골프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이틀 연속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한상희는 대회 셋째 날 경기에서 3타를 더 줄이며 중간합계 14언더파로 2위를 3타 차로 따돌렸습니다.
한상희는 버디 7개를 잡아내며 한때 7타 차 선두를 질주했지만, 마지막 홀에서 트리플보기를 범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한상희는 대회 셋째 날 경기에서 3타를 더 줄이며 중간합계 14언더파로 2위를 3타 차로 따돌렸습니다.
한상희는 버디 7개를 잡아내며 한때 7타 차 선두를 질주했지만, 마지막 홀에서 트리플보기를 범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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