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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0승 고지 간다!...오타니와 첫 대결
Posted : 2019-06-10 13:05
앵커

연일 최고의 투구를 이어가고 있는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류현진 투수가 내일 LA 에인절스의 강타선을 상대로 시즌 10승에 도전합니다.

류현진의 승리 못지않게 오타니와의 한일 괴물선수 맞대결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서봉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9승 1패, 평균자책점 1.35로 최고의 구위를 선보이면서 압도적인 사이영상 후보로 꼽히는 류현진.

홈 경기뿐 아니라 그간 약했던 원정에서도 놀랍게 달라진 류현진이 안방을 떠나 에인절스 스타디움 원정에 나섭니다.

에인절스는 메이저리그 최고 타자로 꼽히는 트라웃, 베테랑 푸홀스 등 강타선이 즐비한 팀.

특히 일본이 자랑하는 투타 겸업 야구 천재 오타니와도 격돌이 예상됩니다.

각각 한일 두 나라의 괴물선수로 불리는 류현진과 오타니는 메이저리그는 물론 국가대항전에서도 아직 만난 적이 없습니다.

올해 오타니가 타자로만 뛰고 있는 상황에서 두 나라 간판스타의 자존심 대결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입니다.

7연승을 달리며 시즌 10승 사냥에 나서는 류현진은 에인절스전 통산 2승 평균자책점 0.83의 압도적인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에인절스 선발이 2승 2패, 신인 그리핀 캐닝이라는 점도 2014년 이후 5년 만의 메이저리그 두 자리 승수 도전에 청신호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YTN 서봉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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