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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가 자체 랭킹 시스템인 'K랭킹'을 신설했습니다.
각 대회에서 선수들의 순위에 따라 포인트가 부여되고, 최근 2년간 점수를 합산해 참가 대회 수로 나누면 최종 랭킹 포인트가 됩니다.
올해 2승을 올리며 상금과 평균 타수, 다승 선두를 달리는 최혜진이 첫 주 1위에 올랐고, 미국과 일본에서 각각 활약하는 이정은과 배선우가 2위와 3위로 뒤를 이었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각 대회에서 선수들의 순위에 따라 포인트가 부여되고, 최근 2년간 점수를 합산해 참가 대회 수로 나누면 최종 랭킹 포인트가 됩니다.
올해 2승을 올리며 상금과 평균 타수, 다승 선두를 달리는 최혜진이 첫 주 1위에 올랐고, 미국과 일본에서 각각 활약하는 이정은과 배선우가 2위와 3위로 뒤를 이었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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