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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국가대표팀 막내 안세영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인 타이완의 타이쯔잉을 꺾는 파란을 일으켰습니다.
세계랭킹 50위인 안세영은 중국 난닝에서 열린 2019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 조별예선 C조 2차전 여자단식 경기에서 타이쯔잉을 2-1로 꺾었습니다.
안세영의 활약으로 한국은 타이완을 3-2로 제압하고, C조 1위로 8강에 진출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세계랭킹 50위인 안세영은 중국 난닝에서 열린 2019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 조별예선 C조 2차전 여자단식 경기에서 타이쯔잉을 2-1로 꺾었습니다.
안세영의 활약으로 한국은 타이완을 3-2로 제압하고, C조 1위로 8강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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