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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남자 쇼트트랙의 간판스타 황대헌이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2위로 통과했습니다.
황대헌은 500m와 1,000m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3,000m 슈퍼파이널에서 9위에 그치면서 박지원에 이어 종합 2위에 올랐습니다.
여자부에서는 김아랑이 네 종목 모두 3위 안에 이름을 올리며 종합 1위에 오른 가운데,
심석희가 6위로 2차 선발전에 진출했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황대헌은 500m와 1,000m에서 1위를 차지했지만, 3,000m 슈퍼파이널에서 9위에 그치면서 박지원에 이어 종합 2위에 올랐습니다.
여자부에서는 김아랑이 네 종목 모두 3위 안에 이름을 올리며 종합 1위에 오른 가운데,
심석희가 6위로 2차 선발전에 진출했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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