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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재영 시대"...V리그 MVP 3관왕
Posted : 2019-04-01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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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재영이 기자단 투표 만장일치로 올 시즌 프로배구 가장 빛난 별로 선정됐습니다.

올스타전과 챔피언 결정전에 이어 정규리그까지 MVP 3관왕에 오르면서 이재영 시대를 알렸습니다.

양시창 기자입니다.

[기자]
여자부 정규리그 MVP는 기자단 투표 만장일치가 나왔습니다.

압도적인 실력으로 흥국생명 통합우승을 이끈 이재영이 주인공입니다.

올스타전과 챔피언 결정전에 이어 MVP 3관왕을 따내면서 명실상부한 이재영 시대를 알렸습니다.

MVP 3관왕은 2010년 황연주 이후 두 번째 대기록입니다.

[이재영 / V리그 여자부 MVP : 앞으로 다른 기회가 많다고 생각해요. 선수 생활하면서 교만하지 않고 자만하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남자부는 대한항공 정지석이 MVP에 뽑혔습니다.

정규시즌 공격과 수비 모두 리그 최정상급 성적을 올리고도 챔피언전에서 무릎을 꿇은 정지석은 다음 시즌 통합우승 각오를 다졌습니다.

[정지석 / V리그 남자부 MVP : 훌훌 털고 새로운 목표를 위해서 내년 시즌이면 FA 예정인 선수가 아니니까 더 부담을 지울 수 있을 것 같아서 올 시즌 못 했던 것들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감독상은 챔프전 폭풍 눈물의 주인공 최태웅 감독과 여성 감독 최초로 프로 통합 우승을 달성한 박미희 감독이 받았습니다.

신인상은 우리카드 황경민과 현대건설 정지윤이 일생에 한 번뿐인 영예를 안았습니다.

올 시즌 프로배구 공식적인 마지막 날, 선수들은 팬들과 레드카펫에서 즐거운 이벤트를 함께하며 6개월 대장정의 막을 내렸습니다.

YTN 양시창[ysc08@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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