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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황제' 타이거 우즈가 월드골프챔피언십 매치플레이에서 16강에 올랐습니다.
우즈는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린 셋째 날 조별리그 3차전에서 13번 홀 세컨 샷으로 75m 거리 이글을 잡아내며 미국의 캔틀레이를 꺾었습니다.
우즈는 8강 티켓을 놓고 로리 매킬로이와 만납니다.
안병훈과 김시우는 탈락했고, 재미교포 케빈 나는 16강에 합류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우즈는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린 셋째 날 조별리그 3차전에서 13번 홀 세컨 샷으로 75m 거리 이글을 잡아내며 미국의 캔틀레이를 꺾었습니다.
우즈는 8강 티켓을 놓고 로리 매킬로이와 만납니다.
안병훈과 김시우는 탈락했고, 재미교포 케빈 나는 16강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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