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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선수가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6위에 올랐습니다.
임성재는 7번 홀까지 공동 선두에 오르기도 했지만, 이후 2타를 잃고 선두와 격차가 벌어졌습니다.
올 시즌 PGA투어 신인왕에 도전하는 임성재는 지난 11일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3위에 오른 데 이어 다시 우승 경쟁에 나서게 됐습니다.
허재원 [hooa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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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는 7번 홀까지 공동 선두에 오르기도 했지만, 이후 2타를 잃고 선두와 격차가 벌어졌습니다.
올 시즌 PGA투어 신인왕에 도전하는 임성재는 지난 11일 아널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3위에 오른 데 이어 다시 우승 경쟁에 나서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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