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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재미교포 케빈 나 선수, 짧은 퍼팅을 한 뒤 공이 들어가기도 전에 공을 꺼내려 하는 습관이 있는데요.
플레이어스챔피언십에서 처음으로 동반 라운딩을 한 황제 타이거 우즈가 똑같이 이 동작을 따라 해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플레이어스챔피언십에서 처음으로 동반 라운딩을 한 황제 타이거 우즈가 똑같이 이 동작을 따라 해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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