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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훈이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첫 톱 텐에 들어갔습니다.
이경훈은 플로리다주에서 끝난 혼다 클래식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3개로 한 타를 잃어 합계 5언더파로 공동 7위에 올랐습니다.
키스 미첼이 9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고, PGA 투어 최고령 우승에 도전했던 56살 비제이 싱은 단독 6위로 마감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경훈은 플로리다주에서 끝난 혼다 클래식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3개로 한 타를 잃어 합계 5언더파로 공동 7위에 올랐습니다.
키스 미첼이 9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고, PGA 투어 최고령 우승에 도전했던 56살 비제이 싱은 단독 6위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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