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유망주 정보영, NH농협과 3년 후원계약

테니스 유망주 정보영, NH농협과 3년 후원계약

2019.02.26. 오후 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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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살 테니스 유망주 정보영이 NH농협은행과 후원 계약을 맺었습니다.

주니어 랭킹 153위로 최근 브라질 주니어컵 여자복식에서 준우승한 정보영은 3년간 모두 9천만 원을 지원받습니다.

정보영은 키 170㎝의 좋은 체격 조건에 공격적인 플레이를 구사하고 있어, 여자테니스의 숙원인 세계랭킹 100위권 돌파의 기대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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