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최연소 1천리바운드·100스틸 위업

박지수, 최연소 1천리바운드·100스틸 위업

2019.02.15. 오후 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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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3년 차인 KB의 센터 박지수가 한국 여자농구 역사를 새로 썼습니다.

박지수는 삼성생명과의 용인체육관 원정 경기에서 역대 최연소, 최소경기 1천 리바운드와 최연소 100스틸 기록을 한꺼번에 달성했습니다.

14연승에 도전했던 선두 KB는 84대 80으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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