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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전자랜드가 LG를 제압하고 홈 14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전자랜드는 부상으로 빠진 외국인 선수 로드 대신 팟츠가 34점으로 코트를 누벼 96대 89로 이겼습니다.
KCC는 오리온을 대파하고 5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전자랜드는 부상으로 빠진 외국인 선수 로드 대신 팟츠가 34점으로 코트를 누벼 96대 89로 이겼습니다.
KCC는 오리온을 대파하고 5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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