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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남자대표팀 선수들이 세계종목별 선수권대회에서 팀 스프린트 은메달을 합작했습니다.
김준호, 김태윤, 차민규는 독일 인젤에서 열린 남자 팀스프린트 종목에서 1분 20초 004를 기록해 네덜란드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팀 스프린트는 단거리 종목의 팀 경기로, 선수 3명이 400m 트랙 3바퀴를 도는 종목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준호, 김태윤, 차민규는 독일 인젤에서 열린 남자 팀스프린트 종목에서 1분 20초 004를 기록해 네덜란드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팀 스프린트는 단거리 종목의 팀 경기로, 선수 3명이 400m 트랙 3바퀴를 도는 종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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