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은 4선발...다저스 원투펀치 커쇼-뷸러"

"류현진은 4선발...다저스 원투펀치 커쇼-뷸러"

2019.02.07. 오후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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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서 에이스 커쇼와 더불어 LA 다저스의 '원투펀치'로 활약한 류현진이 새 시즌엔 4선발로 뛸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습니다.

MLB 홈페이지 MLB닷컴은 승리 기여도를 기반으로 한 2019시즌 30개 구단 최고의 선발투수 원투펀치를 선정하면서, 커쇼와 워커 뷸러가 다저스 1, 2선발로 활약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류현진은 리치 힐에 이어 4선발이 될 것으로 점치고, 예상 성적은 9승 7패, 평균자책점 3.67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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