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엔 행복 가득하시길"...스포츠 스타들의 새해 인사

"새해엔 행복 가득하시길"...스포츠 스타들의 새해 인사

2019.01.01. 오전 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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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019 기해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 스포츠 선수들은 벌써 올 한해를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스포츠 선수들의 새해 인사 들어보시죠.

[차준환 /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 안녕하세요, YTN 시청자 여러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차준환입니다.]

[윤성빈 / 스켈레톤 국가대표 : 안녕하세요, 스켈레톤 선수 윤성빈입니다.]

[박성현 / 프로골퍼 : 안녕하세요, 박성현입니다.]

[박인비 / 프로골퍼 : 2019년에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여자 골프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서영우·원윤종 / 봅슬레이 국가대표 : 2019년에는 원하시는 일들 다 이루시고 항상 건강하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윤성빈 / 스켈레톤 국가대표 : 2019년 한해도 행복하고 기분 좋은 일만 가득하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조현우 / 축구 국가대표 골키퍼 : 대한민국 축구가 아시안컵 가서 좋은 성적 내고 돌아올 테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차준환 /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 올 한해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성현 / 프로골퍼 : 2019년은 기해년이라고 하는데요. 60년 만에 오는 황금돼지해라고 합니다. 황금 돼지의 기운으로 하시는 일 모두 대박 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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