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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LG가 전자랜드를 연장전 끝에 누르고 4위를 지켰습니다.
LG는 외국인 선수 그레이가 19점을 넣고 조성민-김종규도 28점을 합작해 86대 84로 이겼습니다.
KGC 인삼공사는 DB를 꺾고 5할 승률에 복귀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LG는 외국인 선수 그레이가 19점을 넣고 조성민-김종규도 28점을 합작해 86대 84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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