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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남북 단일팀 콤비 장우진-차효심이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국제연맹 그랜드파이널스 혼합복식 4강전에서 한국 팀 임종훈 양하은 조를 3대 2로 따돌리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두 선수는 내일 홍콩 조와 우승을 다투고, 장우진은 임종훈과 짝을 맞춘 남자복식도 결승행을 확정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두 선수는 내일 홍콩 조와 우승을 다투고, 장우진은 임종훈과 짝을 맞춘 남자복식도 결승행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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