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프로농구 원주 DB가 시즌 첫 연승을 기록하며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DB는 삼성과 경기에서 77대 76 한 점 차로 승리해 이번 시즌 첫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삼성은 최근 7연패를 비롯해 시즌 4승 14패로,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인천 전자랜드는 창원 LG를 83대 71로 물리치고 3위로 올라섰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DB는 삼성과 경기에서 77대 76 한 점 차로 승리해 이번 시즌 첫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반면 삼성은 최근 7연패를 비롯해 시즌 4승 14패로,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인천 전자랜드는 창원 LG를 83대 71로 물리치고 3위로 올라섰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