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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이 막판 선두 경쟁을 펼치는 팀에 귀중한 승리를 선사하며 시즌 7승과 함께 빅리그 통산 40승 째를 따냈습니다.
류현진은 자신의 정규리그 마지막 등판인 샌프란시스코 원정 경기에서 홈런 포함 4안타만 내주고 6이닝을 한 점으로 막아 3대 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류현진은 3연승과 함께 7승 3패로 시즌을 마쳤고, 평균자책점도 1.97로 낮춰 '꿈의 1점대'에 진입했습니다.
두 경기를 남긴 다저스는 8연승을 달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콜로라도를 한 게임 차로 바짝 쫓았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류현진은 자신의 정규리그 마지막 등판인 샌프란시스코 원정 경기에서 홈런 포함 4안타만 내주고 6이닝을 한 점으로 막아 3대 1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류현진은 3연승과 함께 7승 3패로 시즌을 마쳤고, 평균자책점도 1.97로 낮춰 '꿈의 1점대'에 진입했습니다.
두 경기를 남긴 다저스는 8연승을 달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콜로라도를 한 게임 차로 바짝 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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