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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최고의 테니스 황제를 다투는 두 선수, 페더러와 조코비치가 이벤트 대회에서 복식 파트너로 처음 만났습니다.
너무 긴장한 탓일까요, 조코비치가 그만 페더러의 몸을 맞히고 말았네요.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너무 긴장한 탓일까요, 조코비치가 그만 페더러의 몸을 맞히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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