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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아시안게임 역도에 출전한 문유라가 동메달을 땄습니다.
문유라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여자 69kg급에서 인상 101㎏에 용상 130㎏, 합계 231㎏으로 3위에 올랐습니다.
북한 역도 자매의 동생, 림은심은 합계 246㎏을 들어 올려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김웅래 [woongra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문유라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여자 69kg급에서 인상 101㎏에 용상 130㎏, 합계 231㎏으로 3위에 올랐습니다.
북한 역도 자매의 동생, 림은심은 합계 246㎏을 들어 올려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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