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라, 주짓수 여자 62kg급 금메달

성기라, 주짓수 여자 62kg급 금메달

2018.08.25. 오후 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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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짓수 최강자인 성기라 선수가 아시아 정상에 우뚝 섰습니다.

성기라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대회 62kg급 결승에서 싱가포르의 리엔을 4대 2로 꺾고 우리나라 주짓수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남자 94kg급에 출전한 황명세는 동메달을 따내 우리나라는 출전 선수 두 명이 모두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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