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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조정 첫 금메달이 나왔습니다.
박현수는 오늘(24일)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조정 카누 레가타 코스에서 열린 남자 경량급 싱글스컬 결선에서 선두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또 남자 경량급 더블스컬에 나선 김병훈과 이민혁도 일본에 1.5초 차이로 결승선을 통과해 은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이로써 한국 조정은 이번 대회에서 금 1개, 은 4개, 동 1개를 수확했습니다.
최민기[choimk@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박현수는 오늘(24일)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조정 카누 레가타 코스에서 열린 남자 경량급 싱글스컬 결선에서 선두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또 남자 경량급 더블스컬에 나선 김병훈과 이민혁도 일본에 1.5초 차이로 결승선을 통과해 은메달을 추가했습니다.
이로써 한국 조정은 이번 대회에서 금 1개, 은 4개, 동 1개를 수확했습니다.
최민기[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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