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2회 연속 우승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2회 연속 우승

2018.08.22. 오후 9:1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한국 펜싱 여자 대표팀이 사브르 단체전에서 아시안게임 2회 연속 우승에 성공했습니다.

김지연과 최수연, 윤지수 등 3명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을 45대 36으로 이겨 금메달을 땄습니다.

앞서 여자 대표팀은 준결승에서 일본을 45대 25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이형원 [lhw90@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